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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Flie...
순간이동 실험은 사실인가?
1943년 2차대전 중에 미국에서 극비리에 진행된 "레인보우"라는 군사 프로젝트가 있었다고 한다.
영화 "백 튜더 퓨처" 에서처럼 시·공간을 이동하는 실험으로 원자폭탄을 만드는 "맨하탄 프로젝트"와 동시에 진행되었던 것이라는데, 과연 어떤 실험이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3.그 이후...

이 사건을 지지하는 음모론자들은 이 사건에 대해 사고의 내용은 은폐되었지만, 당시의 신문에도 보도된 것으로,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것이라고 한다.
또 이 사건 이후에도 특수 전자기파를 이용한 공간이동 및 시간 이동을 연구하는 비밀 프로젝트가(몬톡 프로젝트) 추진되었고 타임머신의 연구까지 진행되었다고 한다.
상당히 많은 연구성과가 있었다고 비공식적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일정 지역 안에서 인간의 '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실험까지 전개되었다고 한다.

반면 이 실험에 대한 미 해군의 입장은 어떠한가?
미 해군은 미 해군 나름대로 이 사건을 잘못 부풀려진 것이라고 하는데, 이 역시도 상당한 근거가 있다.
이 투명화(Invisibility) 실험의 의미는 자장중화를(De-Gaussing) 통해 적의 레이다에 발견되지않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USS Eldrige호 자체의 투명화(Disappear) 실험으로 잘못 전해져 부풀려진 것이라는 것이다.
당시 USS Eldrige호의 De-Gaussing 작업을 위해 많은 전기선 설치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에많은 작업부와 선원들이 고용되었는데, 고용된 작업부와 선원들이 해군 관계자의 투명화 작업 얘기를("They're going to make us invisible...") 잘못 전해듣게 되고 여러사람의 입을 거치게 되면서 소문이 일파만파 커지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음모론자의 주장이 옳다면 과연 사물의 시·공간 이동이 가능은 한 것인가?
그리고 이동시에는 어떤 형태로 이동을 하게 되는 것인가?
에너지로 분해되어 재조합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으로 갔다가 다시 3차원으로 돌아오는 것인지...


 

최고의 휴식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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